일단 주관을 하면서 참가를 했다는 부분은 틀립니다.
동일하게 참가비를 낸 일반 참가자입니다.
조추첨을 주관했다는 표현 역시 틀립니다.
그저 조추첨 타일이 담긴 통을 들고 있었을 뿐이고,
참가자가 타일을 뽑으면 "해당 번호로 가시면 됩니다"라고
안내만 했습니다.
그럼 왜 통을 들고 있었느냐?
대전과 대구 대회는 주관 측에서 테이블 세팅 및 원상 복구를
해야하는데 인원이 부족했고 같은 대전에 거주하다보니
진행에 도움이 되고자 제가 먼저 제안했던 부분입니다.
제가 진행 도움 및 참가를 동시에 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며
이제는 대전 대회가 열리지 않음을 당시에 안내 드렸기에
앞으로는 온전히 참가자로서만 모든 대회장에 있을 겁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테이블로 특정 참가자들이 모이게 한다거나
뽑아가는 번호를 보고 제가 원하는 테이블로 간다거나
혹은 특정 테이블을 피해서 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그런 불가능하다는 생각에 제가 안내를 함에 있어
그런 의심을 받을 거란 생각을 못한 점은 불찰입니다.
다른 모든 대회에서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같은 조에
편성 되었다고, 조추첨 타일 번호 안내해주는 사람 탓을
하지않는 것 처럼요.
조추첨 타일 수는 참가 인원 만큼 담겨 있었기에
두 번의 조추첨 모두 참가 인원이 뽑고 마지막 남은
타일의 번호가 자연히 제 자리였습니다.
정확히는 1라운드 때는 한 분이 지각으로, 2라운드 때는
한 분이 화장실 이용으로 어쩔 수 없이 먼저 뽑았지만
분명히 뽑고 난 후에 번호를 확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해당 대회에서 세계대회에 대표로 참가한
분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습니다.
그 라운드에서 전패를 하고나서 다음 대회에서
다시 만나서 리벤지 매치하자고 했지만
사실 어느 대회에서든 예선에서 안 만났으면 합니다. ㅎㅎㅎ
저 이외에도 당시 사과해야 할 일은 없었으며
그저 불찰에서 생겨난 일이였습니다.
이전 대회에서도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최대한 공정한 대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본 내용 ---------
비슷한 분을 동일인으로 착각한거라면 대단히 죄송하오나 공식 답변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4월 대전대회에서 조추첨 주관한 분이 동일 대회에서 플레이어로 같이 참여하지 았는지요?
자기 자신의 조추첨은 어떻게 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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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회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본사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 원본 내용 ---------
최근 있었던 모 대회에서 조추첨을 진행하신 분이 같은 대회에서 루미큐버로도 참가한것 같은데 맞나요?
제가 잘못 봤었을 수도 있지만 같은 분 인것 같아 여쭙고 맞다면 대회 주관을 하면서 플레이어로도 참가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당신의 조추첨은 어떻게 했을지도 궁금하고요